



















전통에 대한 계승은 시간이 갈 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텍타 TECTA는 독일의 가구 브랜드로 바우하우스의 맥락 속에서 전향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드레셔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전, 휴식시간에는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는 자신의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 바우하우스, 사이클링을 결합하여 하나의 컨셉을 기획하곤 합니다. 이번 오픈 사이클과의 협업에서 텍타 TECTA는 각각의 오픈 라인업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다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