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P군입니다.
수의사가 되어야지 하고 써낸
대학 입시원서가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딜리셔스 제주’는 에디터의 취향이 다분한 복합체에 가깝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보고 느낀 제주의 이야기, 빠질 수 없는 맛있는 모먼트, 오랜 취미인 자전거가 버무려진 컨텐츠가 담길 예정이에요.

연재가 결정되고서는 짧게나마 지난 사이클링 라이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더라구요.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 안장에 올랐고, 여전히 자전거가 좋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루비워크샵과의 인연도 어찌보면 모든 시작은 자전거였으니까요. 배경지에 선정에 대한 이야기도 더해보자면, 필자의 오랜 거주지라 제주로 선정했기 보다는 저 역시 라이더로서 라이더라면 한 번쯤은 안장에 올라 이곳에서의 시간을 권하고 싶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마주하는 제주는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올 때가 많았어요.

익숙하고 오래 지난 코스라 하더라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순간이 자주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가끔은 라이드가 어려운 기후가 급격히 다가오는 순간이 있기도 해서 제주 투어를 계획하실 때에는 일정에 여유로움을 두 스푼 정도 더해서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딜리셔스 제주’는 계절에 다섯 편 내지, 여섯 편의 연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드 중에 곁들이기 좋은 카페부터 하루 일정 후에 들리기 좋은 식당, 그리고 가끔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가벼운 레시피도 전해볼까 해요. 서로의 취향이 알맞기를 기대하며 시작합니다.

ride tastefully
from 제주 🙂

P군, 사이클리스트

P군은 수의학도이자 사이클리스트 입니다. 맛과 멋을 애정하며, 현재는 에디터로써 제주에서 보고 느낀 취향의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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