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area surrounded by mountain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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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ight not be one of the first cities you think of when it comes to global cycling hubs but the amazing riding infrastructure, beautiful scenery and fun riding culture make it a great location for people who love cycling.  Here are 5 reasons that Seoul is a cycling city not to be overlooked. 

서울은 세계적인 자전거 관련 도시 중에서 여러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울만의 놀라운 자전거 인프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유쾌한 라이딩 문화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환경을 선사합니다. 오늘은 서울이 자전거를 위한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5가지 이유를 나누고자 합니다.

city during golden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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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Bike Path Network
환상적인 자전거 인프라

For the past twenty years Korea has been rapidly building traffic free cycling paths and the city of Seoul is no exception.  The Han River bike path which follows Korea’s largest river as it winds its way through Seoul, is truly a work of art when it comes to cycling infrastructure.

대한민국은 전국적으로 지난 20년 동안 전에 없던 규모로 빠르게 교통 없는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왔고 서울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서울을 가로질러 굽이굽이 흐르는 강, 한강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강입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자전거 길은 자전거 인프라의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esigned like a highway with separate lanes in each direction and room for passing, you can safely and speedily cruise while enjoying views of Seoul’s skylines, mountains and of course the beautiful Han River.  The entire city is easily connected to the river with paths built along all major tributaries so you are never more than 1-2km away from traffic-free cycling anywhere in the city. 

서울의 자전거 길은 마치 고속도로처럼 양뱡항으로 통행이 가능합니다. 라이더는 자전거 안장 위에서 도심의 풍경과 산세 그리고 아름다운 한강을 시원하게 달리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도시 어느 곳에서도 강의 지류를 만날 수 있고, 모든 주요 지류를 따라 연결된 도로가 한강과 연결되어 있기에 교통 체증으로부터 자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low angle photo of n seoul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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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Challenging Climbs Provide an Urban Escape
일상으로부터의 일탈, 아름다우면서도 도전적인 업힐

For serious road cyclists, challenging climbs are a must and Seoul is not lacking in this department.  The two most trafficked routes climb up Namsan and the Bukak Skyway.  It’s easy to ride these two climbs in succession and the route name is abbreviated Nam-Buk. 

진지하게 사이클링을 즐기는 라이더들에게 업힐은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서울은 도전적인 라이더들에게 부족함 없는 업힐 코스를 선사합니다. 남산과 북악 스카이웨이는 서울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업힐 코스입니다. 이 두 코스는 서로 이어져 있고, ‘남북’으로 줄여서 언급하곤 합니다.

gyeongbokgung palace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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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san climb follows a one way, essentially traffic free road 1.5km up at 7% and then down at a similar gradient.  The path is mostly forested with the occasional look out providing breathtaking views of the city.  After descending Namsan you can make your way to the Bukak Skyway which features a myriad of different ways to climb to the top all with minimal traffic and nearly completely forested.  Both climbs make you forget you’re in such a huge city and provide great training opportunities. 

남산 업힐은 일방통행으로 1.5km의 언덕을 7%의 경사도로 올라가며 비슷한 경사도로를 내려갑니다. 남산 업힐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언덕 아래에 보이는 놀라운 도시의 전경을 선물합니다. 남산을 내려간 후, 북악 스카이웨이로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서울의 빽빽한 도로를 피해 조용하게 올라갈 수 있는 다양한 루트가 있는 곳이죠. 북악 스카이웨이는 도심 속의 숲길로 두 업힐 모두 여러분이 큰 도시에 있다는 것을 잊게 만들고 매력적인 훈련기회를 제공합니다.

lighted buildings during nigh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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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Riding Culture
야라에 대해서

Group night rides in Seoul are a special culture that is not to be missed.  Especially during the summer, groups of riders meet at the Han River to ride together to tackle the Namsan and Bukak Skyway climbs.  

서울에서의 야간 그룹 라이딩은 놓쳐서는 안될 서울의 특별한 라이딩 문화입니다. 여름철에는 한강에서 라이더들이 야간에 남산과 북악 스카이웨이를 자주 오르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While lights are a must, the city is very well lit and you won’t have much trouble picking your way down the high speed descents in the dark.  These rides have a distinctly social aspect to them so don’t expect the pace to be too high and be ready to go for a meal, coffee or beer after the ride!

안전을 위해서는 라이트가 필수이긴 하지만, 이 도시는 야간에도 매우 밝고 안전하며, 어둠 속에서 자전거로 다운힐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야라는 단순히 라이딩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라이딩 이후의 간식, 커피 혹은 맥주 한 잔의 여유도 포함되어 있죠.

photo of man eating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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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Convenience
놀라운 편의시설

Ever bonked hard on a ride with no food or water in sight? That is extremely unlikely to happen in Seoul due to the abundance of convenience stores.  Open 24/7 and located every few hundred meters throughout the city, they provide an easy way to pick up fuel and water whenever you need it.  After a few months or riding in Seoul you will become so accustomed to this that you might end up in the habit of leaving your house without any food or water when you head out for a ride!

물과 음식을 찾을 수 없어 봉크(허기짐)가 왔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서울에서는 편의점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서울의 편의점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도시 전역에서 수백 미터 간격으로 위치하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간식과 음료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라이딩이 익숙해질때쯤, 여러분은 자전거를 타러 갈 때 음식이나 물도 없이 집을 나서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Women Riders Everywhere!
여성 라이더들과 함께

The final surprising fact about riding in Seoul is that it has a much higher proportion of women’s road riders than any other place I’ve ever been.  About ⅓ of road cyclists in Seoul are women. It’s great to see a better balance of cycling being achieved in the city and I have personally benefited from this as I met my wife cycling in 2018.

마지막으로, 서울 자전거 문화의 가장 인상 깊은 점 중 하나는 제가 가 본 어떤 곳보다도 여성 로드 라이더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도로 자전거 이용자의 약 5분의 1이 여성입니다. 이 조화로움이 서울의 사이클링을 스포츠로서 더욱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저 또한 안장 위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죠.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Seoul has more women riders than other locations.  Seoul has a friendly, supportive group riding scene which makes it easy to go on group rides without fear of getting dropped and lost.  Additionally, the ample traffic free bike paths make it much less intimidating for newbies to get out on their bikes.  

서울이 다른 도시보다 여성 라이더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서울의 그룹 라이딩 문화는 잘 조직되어 있고 무척 호의적입니다. 길을 잃을 염려 없이 단체 라이딩을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자동차와 마주칠 일이 없는 한강의 자전거 도로는 초보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

데릭 란, 사이클리스트

한국에서 12년을 지낸 사이클리스트, 데릭 란 입니다. 제 고향은 미국 미네소타 주이고 만 13살 때 부터 자전거 선수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아마추어 자전거 선수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루비 그래블 바이크 컬렉션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자전거
더 사이클리스트 Ep. 1 : 데릭 란
사이클리스트로서 한국에서 호흡한 12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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