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니센 케이블 이야기, 케이블에도 장인이 있습니다.

R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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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변속과 유압 브레이크의 시대에도, 여전히 와이어로 자전거를 조작하는 즐거움을 아는 라이더들이 있습니다. 레버를 당기는 손끝의 감각, 케이블을 타고 전해지는 기계적인 반응. 그 감각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케이블입니다. 오늘 소개할 니센 케이블(NISSEN CABLE)은 일본 오사카에서 70년 넘게 자전거용 케이블만을 만들어 온 브랜드입니다.


70년, 한 가지에 대한 고집


니센은 창업 이래 지금까지 자국 생산을 고집해 온 일본의 케이블 전문 제조사입니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반복되는 테스트와 전수 검사로 품질을 증명해 왔고, 그 결과 심웍스(SimWorks), 블루 러그(Blue Lug) 같은 일본 커스텀 씬의 중심에서 오랫동안 신뢰받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니센의 철학은 단순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유연한 케이블은 무리 없는 라우팅을 가능하게 하고, 가벼운 레버 조작감은 제동의 정확성으로 이어지며, 이 모든 것이 결국 라이더의 안전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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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인리스 코일, 녹슬지 않는 구조재

일반 철제 코일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코일을 채택해 부식에 강하고, 비나 습기에 노출되는 일상 라이딩에서도 오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코일 폭이 일반 제품보다 좁아 케이블이 유연하게 휘어지므로, 풀 아우터 프레임이나 와이드 핸들바에서도 우아한 곡선의 라우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저마찰 이너 라이너, 가벼운 조작감

아우터 내부에 저마찰 수지 라이너를 내장해 이너 케이블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레버를 당길 때의 감각이 한층 가벼워지며, SP31 이너 케이블과 함께 사용하면 케이블 구동 시스템 전체의 조작감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 다채로운 컬러, 커스텀 빌드의 마침표

클리어 계열부터 파스텔, 비비드 톤까지 약 19가지에 이르는 풍부한 컬러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투명 코팅 사이로 비치는 스테인리스 코일의 광택이 니센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을 만들어내며, 프레임과 바테이프에 맞춘 세밀한 컬러 매칭으로 나만의 커스텀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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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케이블 제품 사양

코일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라이너: 저마찰 수지 라이너
원산지: 일본
외경: 브레이크용 φ5mm / 변속용 φ4mm
호환 이너: 브레이크용 φ1.5~1.6mm / 변속용 φ1.2mm



케이블은 자전거에서 가장 저렴한 부품 중 하나이지만, 손끝에 닿는 감각을 가장 크게 바꾸는 부품이기도 합니다. 프레임과 부품이 아무리 좋아도 케이블이 무디면 그 감각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전동화의 흐름 속에서도 니센이 와이어 케이블을 계속 만드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그 케이블을 소개하는 이유는 같습니다. 기계식 자전거의 감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고, 그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품질의 케이블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정비 때, 케이블 한 벌을 바꿔 보세요. 자전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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