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워크샵 1층에 위치한 엔지니어바는 당신의 사이클링 라이프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프로 사이클링부터 아마추어 레이스까지, 장거리 투어링부터 일상을 위한 라이딩까지. 수만건의 고객의 정비 피드백을 바탕으로, 안전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사로잡습니다. 엔지니어바는 철저하게 정비 친화적인 브랜드와 제품들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엔지니어바는 항공과 자동차등 다양한 기계 설비 분야에서 명성을 날리는 스냅 온, 그리고 미국 포틀랜드의 EVT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는 루비워크샵에서 제안하는 자전거 정비의 표준 서비스입니다.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는 토탈 사이클링 케어 서비스로서, 자전거 상태 진단과 정비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는 매 순간 안장 위에서 최적의 자전거의 컨디션을 제안합니다.
자전거는 부품 하나 하나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브레이크 패드의 성능 저하는 자연스럽게 타이어 매니지먼트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는 '예방 정비'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바는 메인터넌스를 3개월 주기로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를 통해 컴포넌트의 수명 연장 및 추가적인 교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루비 엔지니어바에서 출고된 자전거는 6개월간 총 3번의 메인터넌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해당 정비는 추가적인 공임비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출고후 6개월이 지난 시기부터는 아래의 정비 공임이 유상으로 청구되며, 정비 진행시 미캐닉의 점검을 통해 공임비를 제안합니다.
루비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자전거 출고 이후 세 단계를 걸쳐 진행됩니다. 담당 미캐닉은 루비워크샵에서 자전거 출고 이후 해당 기간에 방문 점검 진행을 요청하며, 시즌 중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총 3번의 메인터넌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서비스 기간동안 진행되는 모든 정비는 무상으로 진행됩니다.
루비 엔지니어바 메인터넌스 서비스는 일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정비 서비스가 아닌, 자전거의 상태와 컨디션의 오류를 찾아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고 라이더에게 최적의 라이딩 퍼포먼스를 제시하는 엔지니어바의 프리 케어 서비스입니다. 엔지니어바는 22가지의 검진목록과 과정을 통해 자전거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최고의 자전거 브랜드를 운용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바는 정비 노하우와 정밀 공구를 통해 자전거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합니다.
루비 엔지니어바의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 > 방문 > 입고 및 진단 > 담당 미캐닉과의 상담 > 정비”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정비는 당일 완료가 불가하며, 정비 출고 시기는 제품의 컨디션 및 예약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루비워크샵을 통해 구매를 하지 않은 제품, 또는 루비컴퍼니의 공식 디스트리뷰션 채널인 루비서플라이의 딜러를 통해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된 제품이 아니라면 정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루비워크샵의 공식 아웃렛 채널인 루비개러지를 통해 출고한 제품 중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은 정비 서비스 제공이 불가합니다.
루비 엔지니어바의 서비스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예약제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루비 엔지니어바는 루비워크샵 쇼룸 출고 고객을 위한 정비 메인터넌스 서비스입니다. 외부에서 구매한 제품 혹은 중고 제품은 정비 서비스 제공이 불가합니다. 루비워크샵 쇼룸 고객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정비 요청사항 남겨주시면 담당 미캐닉이 안내와 함께 정비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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