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튼 바이시클, 평창으로의 여행

평창 가리왕산,
오프로드와 공도가 뒤섞인 130km
2박 3일의 시간.

‘여행’ 이라는 단어가 낭만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아마도 ‘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에는 끝이 있기에 짧은 순간을 더욱 깊게 받아들이고 익숙하지 않은 경험에도 작은 호의를 베풀게 되죠.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 기억이 의미있는 추억이 되어 삶의 커다란 활력소가 됩니다.

Read more "몰튼 바이시클, 평창으로의 여행"

캄파놀로의 에토스(Ethos) – 페라리 데이토나

1968년 파리 오토 살롱.
여기는 페라리의 부스.

롱 노즈와 숏 데크의 전통적인 비율을 가진 그란 투리스모(장거리 여행용 자동차의 이탈리아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4,390cc 콜롬보 12기통 엔진과 제로백 5.4초의 준수한 성능을 지닌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경쟁모델.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의 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곡선은 지금도 보는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Read more "캄파놀로의 에토스(Ethos) – 페라리 데이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