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 사이클 (CONDOR CYCLES)
60년이라는 시간을 이끌어온 영국 사이클씬의 자존심. 

1948년 영국 런던의 호번(Holborn)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스 인 로드 (Gray’s Inn Road) 거리에서 콘돌 사이클(Condor Cycle)은 작지만 의미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몬티 영(Monty Young)에 의해 처음 설립된 콘돌 사이클의 시작은 작은 자전거 샵이었습니다. 그는 라이더의 스타일과 신체 사이즈에 맞춘 비스포크 바이크 제작과 판매를 통해 명성을 쌓아나갔습니다.

톰 심슨부터 브래들리 위긴스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사이클리스트들의 시간 속에는 언제나 콘돌 사이클이 있었습니다. 몬티 영과 콘돌 사이클의  60년 노력의 결과콘돌 사이클은 영국에서 단일 자전거 샵으로는 가장  규모이자자사의 이름으로 핸드메이드 사이클 프레임을 출시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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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시작과 끝에는 언제나 프레임이 있습니다. 
브랜드의 영혼이 담겨있는 곳이고, 
빌더의 의지를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 콘돌 사이클(Condor Cycle)

6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프레임 제작을 끊임없이 진행해 온 배경에는 자전거 프레임을 생각하는 그들만의 관점이 있습니다. 콘돌 사이클의 제품은 핸드 메이드에 대한 자부심을 담아, 제품의 디테일을 완성합니다. 또한 고객의 요청을 받아 오더 메이드 방식의 프레임을 제작합니다.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콘돌사이클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Made in Italy & Designed in UK’ 제품입니다.

특히 콘돌 사이클은 스틸과 알루미늄  메탈 계열의 프레임에  전통의 노하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대만이나 중국이 아닌 이탈리아에 공장 부지를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수십년동안 알루미늄을 전문적으로 다루어온 장인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본 프레임의 마감도 이탈리아의 콘돌 사이클 공장에서 마무리됩니다. 직접 운영중인 UCI 프로사이클팀 ‘JLT-Condor’팀의 검증을 통하여 플래그쉽 카본 레이싱 프레임 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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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의 시그니처 카본 바이크 ‘레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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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의 대표적인 크로몰리 프레임 ‘콘돌 아치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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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실루엣을 가진 콘돌의 싱글기어 바이크 ‘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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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위한 크로몰리 바이크, 콘돌 슈퍼 아치아이오

패션업계의 폴스미스와 라파, 자동차 기업인 로터스 등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하여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였던 콘돌사이클은 , 기술이 혼합된 커스텀 핸드메이드 사이클 브랜드로 전세계 사이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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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T-CONDOR TEAM
현존하는 영국의 가장 오랜 역사의 사이클 

영국에서 현재까지 존재하는 UCI 인증 프로사이클링팀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JLT Condor 팀은 2006 처음으로 사이클링 어페럴 브랜드인 ‘라파(Rapha)’ 콘돌사이클의 합작으로 라파 콘돌 (Rapha-Condor Team)’이란 이름으로 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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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서포트 이후 라파와 결별하게  팀은 새로운 파트너이자 재정적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JLT(Jardine-Lloyd-Thompson)과의 만남으로 ‘JLT 콘돌(Team JLT Condor) 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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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아이콘, 나미비아 국가대표인 댄 크레이븐.

영국 국가대표 트랙 선수인 애드 클랜시(Ed Clancy) 비롯하여 다우닝 형제현재 나미비아 국가대표인  크레이븐 (Dan Craven)등이  팀을 거쳐갔으며지금도 미래의  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해낸 젊은 사이클 선수들의 산실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