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놀로의 에토스(Ethos) – 페라리 데이토나

1968년 파리 오토 살롱.
여기는 페라리의 부스.

롱 노즈와 숏 데크의 전통적인 비율을 가진 그란 투리스모(장거리 여행용 자동차의 이탈리아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4,390cc 콜롬보 12기통 엔진과 제로백 5.4초의 준수한 성능을 지닌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경쟁모델.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의 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가 디자인한 아름다운 곡선은 지금도 보는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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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화, 에어로다이나믹스와 캄테일 구조

패션에도 시대의 흐름과 유행이 있듯, 자전거에도 비슷한 시대적 맥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에어로다이나믹스(Aerodynamics)는 자전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입니다. 에어로다이나믹스는 디자인 그 이상의 ‘데이터’가 필요한 영역, 자전거 브랜드의 기술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분야이기도 하죠. 오늘은 그 트랜드의 중심에 있는 에어로다이나믹스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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