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슈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엔진이 있는 자동차와 달리, 자전거의 엔진은 라이더 자신이기 때문이죠. 완벽하게 발과 밀착된 슈즈는 라이더의 힘을 고스란히 자전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클링 슈즈는 소재의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단단한 밑창은 카본 파이버의 적용으로 더욱 견고해졌고, 슈즈의 갑피는 가죽부터 위빙 처리된 니트소재까지, 라이딩의 목적에 따라 그 구분이 세밀해지고 있습니다.

끈으로부터 시작한 결착 시스템은 보아(BOA)사에서 만든 다이얼 시스템으로 편안함과 결착력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카치 테이프처럼, 브랜드가 하나의 고유명사가 된 보아 다이얼은 사이클링 신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새로운 Li2 다이얼 플랫폼 출시.

한층 더 낮아진 다이얼 높이, 더 개선된 내구성, 초미세 조정 다이얼, 친환경을 고려한 소재. BOA 테크놀로지(이하 BOA)는 기존의 IP1 방식을 개선하여 새로운 플랫폼인 Li2를 선보입니다. Li2는 기존 제품인 IP1 대비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Li2는 제가 지금까지 사이클 슈즈에서 경험했던 최고의 피팅 퍼포먼스를 뛰어넘습니다”

카샤 니비아도마(Kasia Niewiadoma),
캐년/SRAM팀(CANYON//SRAM)
암스테르담 골드 레이스 우승자(Winner Amstel Gold Race 2019)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 적용.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매끈하고 더 자연스러워진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 입니다. 기존 IP1대비 더 작교 견고해진 다이얼은 사이클링 슈즈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사로잡습니다. 사이클링 슈즈에 적합하게 설계된 Li2 플랫폼은 밀리미터 단위의 미세조정 기능을 통해 장거리 주행시 발이 붓는 것을 막아주고, 가파른 오르막길 주행과 스프린트때에도 흔들림 없는 정교한 피팅감을 제공합니다.

친환경을 고려한 제품 제작.

이번 신규 다이얼부터는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관점을 담았습니다. ‘이산화탄소 감소 이니셔티브’에 따라 최초로 제작된 제품으로, 제품 제작시 자원 폐기물을 90%까지 줄인 생산과정을 적용했습니다.

프로 사이클리스트와의 협업.

새로운 Li2 다이얼은 세계랭킹 1위의 프로 사이클팀 보라 한스그로헤에서 먼저 착용해 훈련과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이 신형 다이얼은 앞으로 출시되는 신형 사이클 슈즈에 적용되어 올 가을부터 선보이며, 루비워크샵에서는 피직 슈즈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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