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8일. 몰트너, 혹은 몰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루비살롱을 진행했습니다. 엔지니어바에서 묵묵히 정비만 해오던 마스터로서, 고객분들과의 만남은 늘 설렘과 긴장의 연속입니다. 참가해주신 분들이 클래스 시간동안 깊이있는 질문을 해주신 덕분에, 클래스가 한층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엔지니어바의 마스터로서, 한 개인으로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첫 루비살롱이었습니다.

“소중한 몰튼의 컨디션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방법” 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대답을 클래스 과정동안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비교육이라고 하면 정비스탠드에 자전거를 매달아둔채 이론위주의 설명으로 진행되다보니, 정비가 필요한 실제 상황에서 라이더가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이번 마스터의 테이블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뒤의 조치보다 ‘라이딩 전 점검요령’과 같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꼭 루비살롱이라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루비워크샵 엔지니어바를 방문해주세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여러분이 자전거를 더 멋지게 소유하는것. 그것이 저와 엔지니어바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클래스가 끝난 후, 증정한 케미컬 킷은 엔지니어바에서 몰튼 관리에 알맞은 성분들을 오랜기간동안 테스트한 후 제작한 제품들입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엔지니어바, 최자람 마스터

자전거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몰튼에 특화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자리에서는 내 자전거만 다른 경우가 많다보니 질문조차 꺼낼 수 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루비살롱은 그런 걱정없이 궁금한점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아주 님

마스터의 테이블을 진행하며 사이사이 몰튼 운용에 유용한 꿀팁들을 들려주셨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따뜻한 커피와 어묵 간식까지 세심한 배려가 매우 좋았습니다. – 김석모 님

엔지니어바라는 정비공간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마스터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니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수고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 서효창 님

몰튼 오너를 위한 세션을 마련해주신 성의와 배려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커피에 따뜻한 오뎅까지 대접해주신 부분은 감동이었습니다. 최자람 마스터님의 생생한 직강 자체가 너무 좋았고, 유익한 정보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일부 몰튼 TSR 기종에 국한된 내용의 경우 알아두면 좋으나, 제가 운용하고 있는 기종이 아니다보니 다른 기종들에 대해서도 더 알고싶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의 기종이 모두 다르다보니 질문을 못드렸었는데 다음번에는 사전 질문을 받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윤윤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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