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튼 바이시클, 평창으로의 여행

평창 가리왕산,
오프로드와 공도가 뒤섞인 130km
2박 3일의 시간.

‘여행’ 이라는 단어가 낭만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아마도 ‘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에는 끝이 있기에 짧은 순간을 더욱 깊게 받아들이고 익숙하지 않은 경험에도 작은 호의를 베풀게 되죠.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 기억이 의미있는 추억이 되어 삶의 커다란 활력소가 됩니다.